체형별 코디네이션 - 특징별 체형

 

 

(1) 키가 작은 체형

1. 상의와 하의를 통일된 색상으로 코디네이션한다.

2. 짧은 상의와 긴 스커트, 앞을 오픈한 원피스 등

 

(2) 키가 큰 체형

1. 상의와 하의를 다른 색상으로 코디네이션 한다.

2. 벨트 있는 재킷, 무릎 길이의 A라인 등.

 

(3) 마른 체형

1. 디테일이 있는 상의와 하의가 어울린다.

2. 허리 옆의 주름이 있는 형태, 더블 버튼 상의 등

 

(4) 목이 굵고 짧은 체형

1. 스탠드 분이 약간 있고 라펠의 선이 긴 브이네크라인과 스포츠 컬러의 상의가 어울린다.

2. 칼라가 없는 경우 V나 U 네크라인 상의를 코디네이션 한다.

3. 부조화 : 터틀넥 칼라, 차이나 칼라, 하이보우칼라 등 하이네크라인 칼라와, 보트네크라인 등 목이 얇게 파인 네크라인 종류의 상의 또는                     목에 꼭 맞고 폭이 넓은 목걸이 등.

 

(5) 목이 가늘고 긴 체형

1. 하이네크 칼라 종류와 스카프, 보타이 등을 이용한 코디네이션.

2. 목걸이 , 목 장식 등을 활용한다.

 

(6) 어깨가 넓고 올라간 체형

1. 적당한 넓이의 칼라 상의, 어깨선이 약간 좁거나 딱 맞는 세트인 슬리브, 어깨선을 적당히 분할하는 슬리브리스 등이 어울린다.

2. 부조화 : 래글런 슬리브, 특히 정장류나 코트의 경우는 최악의 상태가 연출될 수 있다.

               그 외에 어깨 견장, 두꺼운 어깨 패드, 홀터 네크라인와 슬립형 상의.

 

(7) 어깨가 좁고 처진 체형

1. 어깨선이 넓고 패드가 들어간 상의, 퍼프 슬리브 등을 활용한다.

2. 어깨에 견장을 착용.

 

(8) 허리가 굵은 체형

1. 어깨선이 약간 넓고 허리선이 자연스럽게 들어간 재킷 등을 활용한다.

2. 엠파이어 스타일, 상의로 하의를 겹쳐 입는 스타일

 

(9) 허리가 긴 체형

1. 다양한 형태의 벨트를 이용, 허리선을 분할한다.

2. 투피스 스타일 , 블라우징 스타일의 상의를 코디네이션 한다.

3. 부조화 : 프린세스라인이 들어간 상의 또는 원피스, 밑위 길이가 아주 짧은 힙본 스타일의 팬츠와 밀착형 상의.

 

(10) 종아리가 굵은 체형

1. 스커트 햄 라인이 약간 여유있는 스커트 종류를 활용한다.

2. 종아리를 덮는 길이의 스커트, 팬츠, 판타롱 팬츠, 긴 바지 등으로 코디네이션 한다.

3. 부조화  : 스커트 햄 라인이 좁은 스트레이트, 샤넬라인 스커트와 앵클부츠